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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3 01:34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121.♡.58.82)
조회 : 23,565  
참고 지켜보려했지만 아들로서 어머니가 저렇게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야 할거 같아 씁니다. 그간 저희 어머니를 여러가지로 괴롭혀 오던 그사람들이었지만 그래도 저희 어머니가 마음속에 묻어두고 어머니 일에만 매진하시려 하셨는데 저번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나온것을 보고 어머니께서 또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제자로서 3년 넘게 어머니를 쫓아다녀서 집안의 내림 비법을 알려주었더니 방송에 나가 레시피까지 공개하며 자신이 개발한 것이라고 하니 어머니가 너무너무 속상해 하십니다.
어머니도 함부로 공개하지 않은 레시피인데 방송에 나가 그렇게 공개를 하였으니 말입니다.
집안의 내림비법으로 소중히 간직하고 어머니도 함부로 다루지 않는 것들인데 본인 개발 운운하며 방소엥 나가 공개하니 어찌 그럴수가 있는지 참으로 이해불가능한 사람들입니다.



아들로써 옆에서 쭉 지켜봐왔고 제자로 지낼때 저희 어머니에게 어떻게 했는지 저희 가족에게 어떻게 헀는지 다 보아왔는데 그간 가족처럼 생각하고 잘 대해줬건만 이렇게 배신하고 나가 어머니를 괴롭히니 도대체 왜 우리 어머니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것인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비양심적이고 배은망덕한 그 사람들 때문에 어머니가 정신적 충격으로 잠도 못 이루시니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찾아와 사과는 못할망정 적어도 손톱만큼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스스로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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